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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팔아서 '연매출 130+건물 10채' 보유한 35살 청년...비결 싹 공개했다

칼국수 사업으로 연매출 130억을 달성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휴먼스토리'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칼국수 가게와 밀키트 제조 사업 등으로 연 매출 130억 원을 달성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장사로 건물 10채 사고 32살에 경제적 자유 얻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칼국수 집을 운영하며 다른 사업까지 확장해 30대에 연 매출 130억 원을 달성하고 건물 10채를 보유한 김승현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사이트김승현씨 / YouTube '휴먼스토리'


김승현씨는 "칼국수 집을 운영하며 연 매출 70~80억 원정도, 육류와 밀키트 제조 사업으로 40~50억 원정도 해서 합계 연 매출이 120~130억 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근로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안정권에 들어오고 난 후에 불로소득으로 충분한 자산을 쌓다 보니까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됐다"며 부동산 투자로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집도 포함해서 사업으로 사들인 건물이 총 10채가 있다"며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다 보니까 더 이상 사업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현씨는 여러 대의 외제차 까지 선보이며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조조스토리'


그는 불로소득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기도 했다.


'근로소득-사업소득-불로소득'으로 이어지는 루틴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 씨는 "사업소득을 계속 늘려간다면 결국 그 사업이 한 번 휘청하게 돼버리면 다 무너진다"며 투자와 코인을 권유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안정적인 불로소득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사업가 마인드가 어때야 하는지 느낀다", "정말 맞는 말이다", "성공한 이유가 있다", "이분 책 읽어보면 대단한 걸 알 수 있다", "사업적 집중력이 대단하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김승현씨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ojogood77'


한편 김승현씨가 운영하고 있는 칼국수 집은 2017년 대구에서 오픈 처음 오픈했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중구에 시청점을 내며 서울까지 입성했다. 김 씨는 사업뿐만 아니라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조조스토리'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조조스토리를 통해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YouTube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