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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기념식 한다며 퇴근 시간에 광화문 길막하고 시가행진...시민들 불만 폭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군장병 및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다.

김다솜 기자
입력 2023.09.26 17:32

인사이트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군장병 및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10년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가행진이 열렸다.


국군 장병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시가행진은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가 '건국 75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으로 교통 통제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교통대란이 시작됐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국군의 날 기념식을 왜 비 내리는 평일, 도심 한복판에서 하냐", "신촌에서 버스가 못 움직이고 있다", "하필 퇴근 시간에 해서 더 복잡하다"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또 "택배기사들이나 라이더들 진짜 당황했을 듯", "평소보다 집 가는 데 30분 더 걸린다", "집 가는 유일한 버스가 운행 안 한다더라"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부터 광화문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이 참여하는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시가행진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했는데, 대통령의 도심 시가행진에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하철 2·3·5호선을 총 13회 증차했지만, 시민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