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서울대 수시 합격자 154명 입학 포기, 정시 모집 인원 는다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자 154명이 입학을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정시 선발 최종인원이 당초 최종 공고 766명보다 154명이 늘어난 920명이 됐다.

 

수시 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자 154명이 발생하면서 그 숫자 만큼 정시로 이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월 인원에 있어서 자연계열과 문과계열 및 예체능 계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이월 인원은 146명으로 인문계열 2명과 예체능계열 6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이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서울대 입학을 포기한 146명이 대부분 타대학 의예과나 카이스트로 갔을 것"이라 예측했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