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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하는 줄...90년전 여성들이 예뻐지기 위해 얼굴에 한 충격적인 행동들

90년 전 옛 여성들이 미모를 위해 한 충격적인 행동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준다.

인사이트Tii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욕망이 강하다.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90년 전에도,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했다.


그런데 그 방법들이 다소 기괴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90년 전 여성들의 피부관리법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인사이트Tiin


공개된 사진 속 피부관리를 받는 그 시절 여성들의 모습은 마치 생체 실험 중인 것 같아 보인다.


1930년대경에 기미 치료를 받는 여성은 입에 특수한 튜브를 물고 눈을 가리고 있다.


인사이트Tiin


또 다른 사진은 한 여성이 가슴이 커다란 기계를 갖다 대고 있다.


이 기계는 여성의 가슴을 모아주고 크기를 확대해 주는 기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 곧 사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Tiin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생과일을 그대로 올려 놓은 '후르츠 마스크'도 당시 유행하던 피부관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이트Tiin


모공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얼굴 전체에 얼음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Tiin


몸에 전류가 흐르면 혈액 순환이 개선돼 살이 빠진다며 몸에 전기를 통하게 하는 다이어트 요법 사진 역시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준다.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 "시대를 막론하고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같았다", "너무 기괴하다",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