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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서울 나들이 계획한 분들, 절대 나가지 마세요...대규모 노동절 집회 열립니다"

오늘(1일) 서울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노동절 집회 일정을 참고하자.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노동절인 오늘(1일) 서울로 나들이를 떠나려는 분들이 있다면 대규모 노동절 집회가 예고돼 있으니 참고하자.


1일 양대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단체들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먼저 오전 11시 50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는 배달의민족 노동자들이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는 '5·1 배민노동자 대회'를 열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후 2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주년 장애인 노동절대회'를 개최한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의 경우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공무원 노조는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공무원 노동자가 차별을 받고 있다며, 노동절 휴무 보장을 촉구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민주노총은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연다. 이곳에서 민주노총은 7월 총파업 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집회를 마친 후에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중구 서울고용노동청·종로구 헌법재판소 등의 방향으로 행진도 예정돼 있다. 


한국노총의 경우 같은 시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약 5만명이 집결해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노동개악 저지, 최저임금 인상, 노동 중심 정의로운 전환,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금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한다. 

 

경찰이 예측한 노동절 집회 총 참가자는 14만 명이며,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단 방침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