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화보 공개... "자존감 떨어져 촬영 고민" 고백

모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 김태현, 반려견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29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강아지,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왔다"는 문구와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게시물에서 최연수는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촬영을 고민했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다행"이라며 촬영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연수와 남편 김태현, 반려견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부모로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


최연수는 흰색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은 편안한 스타일로 만삭의 'D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014.jpg최연수 인스타그램


배 위에 꽃 장식을 올리거나 초음파 사진 및 아기 옷을 소품으로 활용해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연수는 앞서 임신 후 체중이 약 19kg 늘어 현재 70kg에 도달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셰프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발표한 최연수는 현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