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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얼음컵' 가격 100원씩 인상한 이마트24

CU, GS25,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마트24에서도 얼음컵 가격을 100원 인상한다.

인사이트편의점 얼음컵 / 이마트24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지난 2월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이 얼음컵을 100원씩 인상한 데 이어 이마트24에서도 오는 5월 1일부터 얼음컵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내달 1일부터 기존 600원(레귤러), 800원(大), 1200원(벤티)이었던 얼음컵 가격을 100원씩 인상해 각각 700원, 900원, 1300원으로 조정한다.


얼음컵은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 요즘 편의점 매출 효자 상품 중 하나다.


최근 4주 동안(3월 20일~4월16일) GS25의 얼음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5% 늘었다. 같은 기간 아이스 커피와 파우치 음료의 매출은 각각 93.3%, 94.4% 뛰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세븐일레븐도 얼음컵과 파우치 음료의 매출이 60%, 50% 올랐다.


이마트24의 경우 지난해 4월 파우치 음료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2배 늘었는데 특히 최근 3년간 빅사이즈 파우치 음료(340ml 이상) 매출이 크게 올랐다.


2020년 47%였던 신장률은 2021년 85%, 2022년 102% 등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난해 빅사이즈 얼음컵 매출은 전년 대비 34% 늘었다.


인사이트이마트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