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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집앞에 파인애플 둬서 짜증 난다"는 사연에 남성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경고했다

여친이 집 앞에 둔 거꾸로 된 파인애플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 남성이 충격에 휩싸였다.

김다솜 기자
입력 2023.04.22 16:15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ladbibl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여자친구가 집 앞에 뒀던 파인애플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 남성이 큰 충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남성에게 "당장 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연 파인애플에 어떤 의미가 있었던 걸까.


인사이트스와핑 파티 열리는 에어비앤비 현관문 앞 자료 사진 / TikTok 'webbnation22'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사연을 공유했다.


이야기를 전한 남성 A씨는 "얼마 전부터 집 앞에 파인애플이 거꾸로 세워져 있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파인애플 때문에 자꾸 초파리가 꼬이더라. 여친이 인테리어를 위해 파인애플을 두는 거 같은데, 벌레 때문에 짜증 난다"면서 "여친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인사이트스와핑 파티 열리는 호텔 방문 앞 자료 사진 / Christee Johnson


해당 사연에 대부분의 누리꾼은 깜짝 놀라면서 "당장 헤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거꾸로 된 파인애플'은 1990년대부터 파트너 교환 커뮤니티에서 '은어'로 사용됐다고 한다. 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하는 성관계를 뜻하는 스와핑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앞에 이 표시를 해두고 스와핑 파티 벌이는 사람 많다. 글쓴이 여친이 집에서 몰래 스와핑 파티를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추측했다.


다만 또 다른 누리꾼은 "여친에게 직접 진실을 묻는 게 좋을 거 같다. 끝낼 때 끝내더라도 관계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