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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직접 '필러' 주입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7년 6개월 후에 공개한 시술부위 상태 (영상)

성형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손등에 직접 필러를 주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상태를 알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위해 많은 이들이 성형외과에서 필러 시술을 받는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시술받은 필러는 체내에 얼마나 오래 남을까.


대중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성형외과 의사가 직접 자신의 손등에 여러 종류의 필러를 시술했다. 이후 경과를 보고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극했다.


지난 2022년 12월 서울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관상 성형'에 자신의 손등에 직접 필러를 맞은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관상 성형'


박현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난 2013년 8월 자신의 손등에 총 9가지 필러를 시술했다.


이후 2021년 2월, 필러 시술 후 7년 6개월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등을 보면 필러의 음영이 여전히 남아있다.


박씨는 "필러의 유지 기간이 6~12개월이라고 알아 1년마다 얼굴에 필러를 계속 맞는다면 필러가 체내 축적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YouTube '관상 성형'


또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얼굴 필러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면서 "의학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규명이 된 만큼 예상치 못한 필러 부작용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손등으로 직접 필러를 주입해 경과를 설명한 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정한 의사다", "쉽게 필러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영상은 진정성이 있네요", "필러 맞기 전에 여러 가지를 따져봐야 되는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피부 볼륨감을 채우고 주름을 없애기 위해 필러 주사를 맞는 사람이 많다.


국내 필러 시장 규모는 2020년 1200억원에서 연평균 9.1%씩 성장해 2026년에는 약 202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지 않으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YouTube '관상 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