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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비용 20만원 너무 비싸 몰래 친구 3명 데려가 성관계한 남성들의 최후

성매매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함께 성매매 여성을 속인 남성들의 최후가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성매매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몰래 친구들과 함께 성관계한 남성들이 중형에 처하게 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 일어난 성매매 사건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성매매를 위해 여성에게 1,000위안(한화 약 20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성매매 비용이 많이 든다고 느낀 A씨는 친구 3명에게 연락해 성매매 비용을 나눠 내고, 함께 성관계하자고 제안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인 A씨의 친구들은 몰래 A씨 방 안에 숨어 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성매매 여성을 속이기 위해 불을 끄고 성관계하다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를 대면서 4명이 교대로 성관계했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성기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검찰은 A씨를 제외한 남성 3명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했고, A씨는 성폭행을 기획하고 방조하는 데 가담해 공범자로 분류했다.


결국 A씨는 징역 2년, 남성 3명은 징역 4년, 여성은 성매매 혐의로 15일 구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