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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생선튀김'을 본 딸이 금붕어 어항에 달려간 이유

엄마가 만들어준 생선튀김을 확인한 딸이 어항에 달려가 금붕어 수를 센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dkmam2'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간혹 아이들의 순수함은 일상 속 스트레스가 날아갈 만큼 큰 웃음을 주기도 한다.


최근 한 여성은 딸 덕분에 웃음을 다 써버렸다며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던 한 여성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매체에 따르면 일본인 여성 A씨는 아침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튀김을 만든 후 딸을 불렀다.


그런데 밥을 먹으라는 A씨의 말에 달려와 앉던 딸은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 어항으로 달려가더니 물고기의 수를 세고 또 셌다.


생선튀김이 이상한지 확인한 A씨는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인사이트Twitter 'tdkmam2'


그녀는 생선튀김을 젓가락으로 집어 어항 속 금붕어들과 비교했다.


생선튀김의 모습은 어항 속 금붕어와 크기부터 모양까지 똑 닮은 모습이다.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생선을 반려 금붕어로 착각한 딸이 엄마가 금붕어로 요리했을까 봐 잔뜩 긴장해 어항으로 달려간 것이었다.


A씨는 오랜 시간 동안 딸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했다고.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exels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해할 만하다", "나라도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이의 반응에 공감했다.


A씨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21년 3월 17일 해당 사연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까지 무려 18만 회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