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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공주 대접' 해줬더니 진짜 공주인 줄 알고 이불 속 들어가 꼼짝 않는 아내

배려를 권리로 착각한 아내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자 남편은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쏟았다.

인사이트ev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랑하는 아내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던 남편은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쏟아야 했다.


남편의 배려를 권리로 착각한 아내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va'는 남편이 공주 대접을 해주자 진짜 공주인 줄 알고 집에서 쉬면서도 집안일 하나 하지 않은 아내의 최후를 전했다.


중국 후난성 출신 남성은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늘 '예쁘다, 예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애정표현을 하곤 했다.


인사이트eva


살면서 남성은 아내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했지만 아내는 정반대였다.


점점 더 남편에게 의존하는 게 많아졌고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남편에게 사랑만 받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아내에게 크게 바라는 게 없었던 남편은 힘들어도 밖에서 일하고 돌아와 아내를 위해 집안일도 도맡아 하곤 했다.


인사이트eva


그러나 매일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온 남편을 아내는 늘 외면했고 자신을 돈 버는 기계 취급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 역시 마음이 돌아서기 시작했다.


결국 청소, 빨래, 요리 등 모든 걸 맡아서 해결하던 남편은 공주병 말기에 걸린 아내와 말다툼을 하게 됐고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모습에 집에서 내쫓아버렸다.


하지만 집밖으로 쫓겨나서도 아내는 밖에 이불을 깔고 누워서는 꼼짝도 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였다.


오히려 자신은 죄가 없는데 남편이 집에서 쫓아냈다며 원망 섞인 마음을 호소했고 남편이 사과할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엄포를 놓았다.


끝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