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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무서워하지 말라며 치대생이 직접 찍어 올린 '셀프 발치' 영상

사랑니 발치 무서워하지 말라며 치대생이 직접 찍어 올린 '셀프 발치' 영상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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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병원 중 가장 무서운 곳을 꼽으라면 '치과'를 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사랑니를 발치할 때는 그 두려움에 너무 아파 볼을 감싸면서도 치과에 가는 것을 미루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치과 한 치대생이 사랑니 발치를 무서워하지 말라며 자신이 직접 '셀프 발치'를 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쾌간시빈 video는 24살 치대생이 올린 사랑니 셀프 발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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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남성은 치과에서 실습 중인 치대생으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사랑니가 나기 시작한 그는 발치 실습 겸 사람들에게 사랑니 발치가 그리 아프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직접 셀프 발치하는 영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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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직접 발치할 때 쓰는 도구를 입에 넣고 치아를 뽑았다.


발치한 그는 입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데도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그의 바람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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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아프다", "용감하지만, 너무 무섭다", "발치하러 가야 하는데 괜히 봤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픈 사랑니를 발치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턱뼈에 손상이 갈 수 있어 무섭더라도 즉시 치과를 찾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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