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엄마 됐다...'대리모' 통해 첫 아이 품에 안아

인사이트Instagram 'parishilton'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힐튼 호텔 상속녀이자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41)이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은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최근 아들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패리스 힐튼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은 내게 꿈 같은 일이었는데 이렇게 가족이 된 것이 매우 행복하다"며 "우리의 마음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다만 아기의 이름이나 출산 과정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힐튼의 절친 킴 카다시안도 "정말 행복해!!"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앞서 2021년 베스트셀러 작가 겸 사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한 힐튼은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며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arishilton'


한편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했던 힐튼은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했다. 이후 '원더랜드', '하우스 오브 왁스' 등에 출연했고 앨범까지 발매하고 사업을 병행하며 전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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