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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설 선물로 받은 과일 세트 고향집 가서 뜯으니 안에는 다 썩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설 선물 세트로 받은 사과가 모두 썩어 있어 당황스러움을 겪은 회사원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新黄河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회사에서 받은 설 선물 세트로 받은 사과가 모두 썩어 있어 당황스러움을 겪은 회사원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신황하는 회사에서 선물 받은 사과가 모두 불량품이라 당황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계림에 사는 회사원 A씨는 설 선물로 사과 한 박스를 받았다.


처음 선물 상자를 받은 그녀는 싱싱하고 알이 큰 사과를 보고는 꽤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인사이트新黄河


가족들이 모두 모인 집에서 사과를 나눠 먹기 위해 상자를 뜯은 그녀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겉에 보이는 부분과 달리 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모두 까맣게 사과가 썪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과 15개가 든 상자 속에서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사과는 겨우 1,2개 뿐이었다.


인사이트新黄河


A씨는 설 선물로 받은 사과가 모두 상해 있어 기분이 더욱 나빴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자 회사 측은 자신들도 단체 주문한 과일 업자들로부터 속았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