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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중 월척인 줄 알고 '상어' 낚으려다 자기가 낚일 뻔한 남성의 소름 돋는 현장 영상

바다낚시 중 휘어진 낚싯대의 힘만으로 '월척'을 눈치챈 낚시꾼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Twitter 'ABC'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바다낚시 중 휘어진 낚싯대의 힘만으로 '월척'을 눈치챈 낚시꾼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월척인 줄 알았던 물고기가 사실은 '거대 상어'였다는 진실을 마주한 낚시꾼이 극적으로 살아남기 전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약을 타고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던 한 남성이 월척의 손맛을 감지한 듯 휘어진 낚싯대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Twitter 'ABC'


남성은 미끼를 문 물고기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자 월척을 건지기 위해 낚싯대를 힘껏 잡아당겼는데, 충격적이게도 남성이 낚아 올린 것 '거대 상어'였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아채고 당황한 사이 남성은 상어에게 끌려다니는 처지가 됐고 무려 2마일(약 3.2km)을 같이 끌려다녔다.


하지만 다행히 상어는 카약을 건드리지는 않았고 남성 역시 극적으로 상어한테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파나마의 캄부털 해변에서 촬영됐으며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남성은 해변의 리조트 대표인 애덤 피스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