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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생 7850명 예비소집 불참..."경찰과 소재 파악중"

서울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아동 7850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교육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인사이트4일 오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년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살펴보는 모습 / 뉴스1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서울 공립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아동 중 7850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교육 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5일 관내 564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신입생 예비소집에 7850명이 불참해 10일부터 소재파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비어있는 초등학교 교실 모습 / 뉴스1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6만6324명 중 사립초 입학자 등을 제외한 취학통지자는 총 6만1554명이다.


이중 5만3704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해 참석률은 87.2%에 그쳤다. 단,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인사이트예비소집에 참석한 학부모와 아동의 모습 / 뉴스1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들은 취학 연기, 해외 출국, 미인가 대안학교 진학, 홈스쿨링 등의 사유로 추정하고 정확한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 확인, 주민센터와 연계해 가정방문, 경찰 협조 의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당 아동 전원의 소재를 파악하고 상태와 안전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