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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드라이클리닝 비용 아낀다며 366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세탁기에 돌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드라이클리닝 비용을 아끼려고 366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세탁기에 돌렸다가 옷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 여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산다.

인사이트快看视频vide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밍크코트, 비싼 명품 브랜드들의 패딩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밍크코트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오래 입을 수도 옷을 망칠 수도 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세탁하기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종종 세탁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 세탁을 하다 비싼 옷을 망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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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쾌간시빈 video는 드라이클리닝 비용을 아끼려고 366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세탁기에 돌렸다가 옷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허베이성에 사는 주부 A씨는 3년 전 큰 마음을 먹고 산 2만 위안(한화 약 366만 원)짜리 밍크코트가 있다.


A씨는 정말 중요한 날에만 밍크코트를 입을 정도로 이 밍크코트를 애지중지 여겼다.


어느 날 그녀는 장롱 속에서 때가 탄 밍크코트를 보고는 세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밍크코트는 고급 의류라 다른 옷보다 더 비싼 돈을 주고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했기 때문에 A씨는 직접 자신이 밍크코트를 세탁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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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세탁기에서 꺼낸 밍크코트는 쪼그라들고 형태가 완전히 변해 입을 수 없게 됐다.


드라이클리닝 비용 200위안(한화 약 3만 6천 원)을 아끼려다가 366만 원짜리 밍크코트를 망쳐버린 것이었다.


밍크코트의 상태를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원상 복귀가 불가능할 것 같다", "새로 사야 할 것 같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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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밍크코트와 같은 모피 소재의 옷은 아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옷걸이에 보관할 때도 어깨 부분이 크고 둥근 옷걸이에 걸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 일반 드라이클리닝을 너무 자주 하면 윤기가 떨어지고 털이 구부러져 모피가 손상되므로 지방과 유분을 재공급해주는 작업이 가능한 모피 전문 세탁소에 2~3년에 한 번씩 맡겨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