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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 키즈 모델 데뷔한 꼬마의 6년 뒤 깜짝 놀랄 만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6살 때 키즈 모델에 데뷔해 얼굴을 알린 꼬마의 '정변'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Facebook 'Nguyen Le Khanh Linh'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6살 때 키즈 모델에 데뷔해 얼굴을 알린 꼬마의 '정변' 근황이 공개됐다.


6년 뒤 꼬마 소녀는 어떻게 변했을까.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베트남 하이퐁에 사는 소녀 칸린(Khanh Linh)의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Nguyen Le Khanh Linh'


칸린은 6살의 어린 나이일 때부터 완벽한 이목구비와 넘치는 끼 덕분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칸린은 전 세계 17개국이 참가한 콘테스트에 참여해 패션 프린세스 어워드 국제 패션상을 받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칸린의 6년 뒤 근황은 어떨까.


인사이트Facebook 'Nguyen Le Khanh Linh'


칸린은 12살임에도 엄청난 카리스마와 포스를 풍기고 있다.


그녀는 모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모델 교육 전문 아카데미를 다니며 수업받고 있고, 헬스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Facebook 'Nguyen Le Khanh Linh'


이와 함께 다양한 대회 등에 참가하며 TOP 모델에 한 발짝씩 가까워지고 있다.


칸린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인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Nguyen Le Khanh L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