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함께 출연했다"...김고은에게 뜻밖의 인연 고백한 '문명특급' 재재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문명특급 출연한 김고은, 재재와 환상 케미 선보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연반인' 재재가 뜻밖의 과거를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는 영화 '영웅'으로 돌아온 배우 김고은이 출연해 재재와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이날 재재는 김고은에게 "제가 재수를 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고은씨와 동갑인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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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9월생인 재재는 33살, 91년 7월생인 김고은은 32살이다.


그러자 김고은은 "10(학번)이면 친구네"라며 싱긋 눈웃음을 보이는 훈녀 스킬로 재재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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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김고은과 함께 영화 '은교' 출연해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스러운 김고은의 매력과 더불어 재재의 놀라운 이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던 재재는 김고은에게 "저 '은교' 같이 찍었다"라며 의외의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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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놀라던 김고은은 "학생들 중 한 명이었나?"라고 물었다.


김고은의 예상대로 재재는 당시 학생 역할을 했었다.


"어떻게 영화를 찍게 됐느냐"라는 김고은의 질문에 재재는 "엑스트라 알바를 했었는데 김고은 씨가 운동장 대각선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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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출연 장면 김고은 연기 때문에 통편집 당해


그러자 김고은은 기억이 난다면서 "뛰어가는 장면이 왜 기억이 나냐면 저도 처음 영화를 찍는 거라 카메라(동선) 이런 거를 하나도 몰랐었다. 전력 질주하는 신에서 진짜 전력 질주를 했다. 그래서 안 담긴 거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재재는 "어쩐지 영화에 내가 안 나오더라. 김고은 씨 때문에 통편집 된거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고은 씨 때문에 잘렸다. 통편집됐다"라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김고은은 "(마음) 풀어요"라며 또다시 훈녀미를 뽐내며 재재를 미소 짓게 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영화 '영웅'은 오는 12월 2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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