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만점자 총 3명...확인해 보니 '이런 공통점' 있었습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3명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가 3명으로 집계됐다.


8일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올해 수능 전 영역 만점자는 총 3명으로, 재학생이 2명이고 재수생이 1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택한 탐구 영역은 3명 모두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한 학생"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올해 수능 만점자는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지난해 보다 1명이 늘어났다.


다만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특히 수학에서 수험생들이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수학영역에서 난이도 높아...만점자 급감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147점) 대비 2점 하락해 145점을 기록했다. 1등급 컷은 전년(137점) 대비 4점 하락한 133점이었다.


만점자 수는 934명(0.22%)으로 집계돼 전년 2702명(0.63%)이 배해 3분의 1로 급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다만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134점으로 하락했으며 만점자 수는 371명(0.08%)으로 전년 28명(0.01%)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7.83%로, 작년 6.25%보다 다소 늘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개인별 성적표 내일 배부


한편 올해 수능에 실제 응시한 수험생은 44만 7669명이었다. 재학생은 30만 828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3만 9385명이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내일(9일) 교부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