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과 '만찬' 가지는 윤 대통령...이 사람도 '깜짝' 합류합니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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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 귀국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가질 예정인데 의외의 인물도 함께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어제(7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비록 브라질 전에 1대4로 대패했지만, 12년 만에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하면서 금의환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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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통령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8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인물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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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함께 할 인물은 김건희 여사...대통령실 "윤 대통령 부부가 대표팀을 초청해 격려할 예정"


윤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즐길 인물은 김건희 여사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가 내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과 함께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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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대변인은 "축구 대표팀은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원정 16강을 달성했다"며 "윤 대통령은 세계 최정상 팀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인 선수들과 코치진에 국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하나로 만든 열정과 노력을 잊지 않고 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전까지는 윤 대통령이 대표팀과 오찬을 가질 것이라는 얘기가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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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만찬이 아닌 오찬...대표팀 일정 고려해 만찬으로 전환 


그러나 대표팀 사정 등을 고려해 오찬이었던 일정을 만찬으로 조정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지난 6일 브리핑에서 "아마 이르면 모레(8일)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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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대통령은 16강 진출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돼 뜨겁게 뛰었다.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저도 국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근사한 4년 뒤를 꿈꿀 것"이라며 대표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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