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 돋는다...우리나라 축구대표팀 1·2·3차전 모두 맞춘 무속인 (+영상)

인사이트역전 골 넣은 황희찬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12년 만이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킹우의 수'라고 불리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모두 맞춰지고, 포르투갈에 1대2 역전승을 거둔 우리나라는 한 편의 드라마를 써냈다.


그런데 이런 결과를 경기 시작 전부터 알고 있다면 어떨까. 믿기 어렵겠지만, 그런 사람이 정말 있다.


인사이트16강 진출 확정되자 오열 하는 손흥민 / GettyimagesKorea


한 무당인 유튜버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전 그리고 이강인의 활약 마저 모두 맞췄다.


지난 10월 4일 사주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이상한나라의 일월스'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1·2·3차전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영상을 올렸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나라의 일월스'


무당은 "28일에는 눈이 악마처럼 화가 나 있고 뿔딱지가 나 있는 모습이다"라면서 "일진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24일은 중간이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전이 치러지는 12월 3일을 두고서는 "12월 3일이 굉장히 결정적이다"라며 "이날이 가장 좋다"고 언급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나라의 일월스'


실제로 한국은 24일 우루과이전에서는 무승부를, 28일 가나전에서는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가장 좋다고 언급한 12월 3일,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에 1대2 역전승을 거뒀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나라의 일월스'


또한 그녀는 이강인을 두고 "28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강인은 무당의 말처럼 11월 28일, 가나 전에서 조규성에게 기가 막힌 크로스를 연결해 줬고, 해당 크로스는 골로 연결됐다.


무당이 언급한 대로 딱딱 들어 맞자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왔습니다", "진짜 용하다", "너무 소름 돋아서 다시 들으러 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YouTube '이상한나라의 일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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