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도피' 윤지오, 놀라운 소식 전했다...'반지' 낀 사진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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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故 장자연을 둘러싼 사건과 관련해 '공익제보자'를 자처했던 배우 윤지오.


현재는 캐나다로 도피 생활 중인 그가 놀라운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만나기 시작한 연인과 커플링을 낀 채로 손을 잡은 사진을 올리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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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으로 SNS에 이런 글을 올려본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윤지오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너무나 소중한 분을 만나게 됐다"라며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눈빛만 보고 배려해 주고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순간 오해와 왜곡된 가짜 뉴스 보도로 엉망 되고 망가진 저를 온전하게 받아들여주고 보듬어주고 다시 밝게 웃고 세상과 소통하게 해 준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남자친구가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평온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상 자체를 사랑하는 시선으로 바꿔줄 만큼 큰 안정감과 행복함을 안겨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논란의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연애 소식을 밝힌 이유는 뭘까.


인사이트Instagram 'ohmabella'


윤지오는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도 여러분이 가장 여러분 다운 모습일 수 있고 그 모습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을 만나시고 이미 만나셨다면 하루하루 아낌없이 사랑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벌써 12월이다. 올해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나온 모든 여정을 행복하게 정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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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지오는 지난 8일에도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캐나다에서 회사 경영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라며 ""더 떳떳하고, 얼마나 잘 사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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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게 피해를 입힌 각종 언론사들과 모든 기자님들과 악플러를 상대로 진행하는 민사소송의 결과도 내년에 나올 것"이라 전했다.


또 "저 개인에게 벌어진 피해와 실추된 명예뿐만 아니라 고인과 피해자, 목격자, 공익제보자, 내부고발자분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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