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결별 후 나온 '가짜뉴스'에 분노한 던...직접 법적 대응 예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던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던이 자신과 현아의 이별 이유를 거짓으로 퍼뜨린 유튜버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유튜버가 자신을 사칭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고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던이 지목한 해당 유튜버는 방송에서 "던의 SNS에 현아와 헤어진 이유가 올라왔다. 게시물은 1시간 후 삭제됐다"며 "현아가 한 거짓말 때문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던은 "(유튜버가 언급한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헤어졌어도 저한테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하고 멋있는 사람이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던이 공개한 가짜 뉴스 / Instagram 'hyojong_1994'


현아와 던 이별, 팬들 충격


그러면서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좋은 곳에 쓰세요"라고 했다. 


현아와 던의 이별 소식은 지난달 30일 전해졌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던은 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사실상 이별을 기정사실화했다. 


현아와 던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8월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현아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현아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내가 언제 또 여자 동생이랑 술을 마시냐"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4개월 전 현아가 한 발언


그녀의 말을 들은 MC 이영지는 데뷔 15년이 넘었는데 여자 후배들이랑 술을 마신 적이 없냐고 되물으며 의아했다.


현아는 여자 후배들과 술자리를 가질 때 반절은 던이 같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요계 후배인 이영지와 단둘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는 "나 그 얘기 좀 자세히 듣자"라며 던과의 연애 이야기를 해달라고 물었다.


이영지의 말을 들은 현아는 "그거 걔 와가지고, 걔 불러서 걔한테 들어라"라고 말하며 열애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이영지가 "솔직히 지겨워졌냐"라고 묻자 현아는 "그 얘기 그만하고 싶다. 귀찮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솔직한 대답을 들은 이영지는 현아가 많이 피곤해 보인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인사이트YouTube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한편, 던은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이며 1992년생인 현아는 올해 31살이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2018년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한 던은 2018년 현아와 열애를 발표한 직후 그룹에서 탈퇴해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현아와 던은 듀엣곡 '핑퐁' 등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에 동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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