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바뀌고 낙오 남발"...어제자 방송 보던 시청자들 분노하게 만든 '1박2일' 장면

인사이트KBS 2TV '1박2일 시즌4'


'1박2일' 나인우의 14시간 '낙오' 여행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1박 2일'에서 예상치 못했던 낙오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나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2022 동계 하나 빼기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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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1박2일 시즌4'


이날 멤버들은 부산 여행으로 떠나 오프닝을 진행했다. 하지만 나인우는 오프닝 진행 후 벌칙에 당첨돼 부산에서 제주도 이동을 앞두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직항 티켓이 없어 김해공항으로 이동한 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한 후 제주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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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여 만에 제주도에 도착한 나인우는 제작진으로부터 1시간 내에 오메기떡 100개 만들기 미션을 받게 됐다.


해당 미션을 제 시간 안에 성공해야만 1시간 뒤 수속하는 비행기를 탑승하여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나인우. 나인우는 바로 오메기떡 100개 만들기에 돌입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교통체증으로 공항에 늦게 도착하면서 비행기를 놓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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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왔더니 김종민 갔다...또 낙오


대책 회의 끝에 대구공항으로 가는 티켓 한 장을 구하게 된 제작진. 결국 나인우는 홀로 제주도에서 대구 공항까지 이동한 뒤 다시 베이스 캠프가 있는 포항으로 이동하게 됐다.


멤버들과 14시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하게 된 나인우는 감격에 겨워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나인우가 돌아왔지만 그 사이에 김종민이 멤버들과 또 낙오돼 완전체 모임은 잠시 뒤로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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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낙오돼 촬영한 나인우와 김종민까지 이어진 연속된 낙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이에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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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맨날 낙오 시켜서 별로다", "낙오도 적당히 해야지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다", "PD 바뀌고 낙오 남발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내가 나인우였다면 오메기떡 만들다 울었을 것 같다", "나인우여서 순하게 넘어간 듯" 등의 반응으로 나인우를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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