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꿈을 꾼다면..." 당신의 '전생'을 암시하는 4가지 징후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금을 살고 있는 당신, 혹시 전생을 얼마큼 믿는가?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삶을 살다보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을 종종 겪는다.


일각에서는 같은 꿈을 꾸거나, 특별한 장소 또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친밀감을 느낀 점 등 일상에서 종종 느낄 수 있는 현상을 두고 "전생의 징후다. 당신의 현생을 환생한 상태다"고 추측한다.


이에 대해 "그냥 신기하다" 정도로 넘기는 이들도 있는 반면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궁금증을 갈구하며 자신들이 겪었던 상황을 복기하는 사람들 또한 상당하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평소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다음의 상황을 보며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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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뷔


데자뷔(deja vu)란 '최초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을 일컫는 프랑스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감(후각, 청각, 시각, 촉각, 미각) 등으로 데자뷔 현상을 종종 경험한다.


일각에서는 이런 신경학적 요인들로 발생하는 데자뷔 현상에 대해 "과거의 경험이나 다른 차원을 보여주는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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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꿈


어떤 사람들은 한 번도 특정 장소에 간 적이 없거나, 또는 어떤 사람과 만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익숙한 느낌에 대한 꿈을 꾼다.


꿈은 무의식을 반영하는 매개체인 만큼 꿈이 전생의 경험을 반영한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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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


예지력은 보이지 않는 환상이나 육체적 느낌, 꿈 등을 통해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사람들은 영혼이 성숙해서, 또는 윤회(輪廻) 과정을 거쳤다는 의미로 예지력이 발생한다고 믿는다.


이와 관련해 몇몇 사례들을 보면 일부 어린아이들이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장소나 사람 등에 대해 상세히 묘사한다.


위와 같은 사례를 두고 상상이거나 허구라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전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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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패스(Empath)


엠패스란 '과도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일반적인 과학이나 심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감성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


엠패스는 감정과 에너지, 자신 주위에 있는 고통을 흡수하며 다른 사람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것을 그대로 느낀다.


이미 영혼이 윤회의 과정을 거쳤으며 자기 자신을 초월해 다른 사람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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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나 공포증,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갑자기 구사하는 점, 태어날 때부터 있던 점, 다른 사람과 설명할 수 없는 강한 유대감, 설명할 수 없는 통증 등을 두고 전생을 암시하기도 한다.


한편 전생과 현생에 대한 궁금증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무수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무수한 시간이 흘렀지만 21세기까지 물음표를 띠고 있는 전생과 현생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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