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우루과이전 보다가 '문신충' 소리 들은 케이, 곧바로 이런 행동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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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찾아가 월드컵 단체 관람하던 케이가 마주한 난감한 상황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던 BJ 케이가 난감한 상황을 마주했다.


지난 24일 케이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를 보기 위해 한 술집을 방문했다.


이미 술집에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케이는 그중 한 좌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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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을 때마다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의 반응도 점차 격해져 갔다.


그러던 도중 한 시민은 우루과이 선수를 지칭하며 '문신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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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했던 술집에서 또렷하게 들린 '문신충'


문신충은 문신을 한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 경기가 치열해지자 우리나라와 맞붙고 있는 우루과이 선수에게 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목에도 커다란 문신이 있던 케이는 이 말을 차마 무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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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충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멋쩍은 웃음을 짓던 케이는 옷깃을 슬쩍 올리며 자신의 문신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뜨끔해하는거 완전 웃기네", "기분 나쁠 수도 있었는데 잘 넘긴 듯", "시끄러운 술집인데 저 말은 왜 이렇게 잘 들림?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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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가나와의 운명이 걸린 2차전


한편 대표팀은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얻었다.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오는 28일 가나와의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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