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본 받으세요"...카타르 현지 매체, 우리 대표팀이 한 '이 행동'에 감동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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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지 매체, 경기 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한 행동 보고 칭찬 아끼지 않아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한국 대표팀이 한 행동을 모든 팀이 배워야 한다"


어젯밤(24일) 우루과이와 경기를 치른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본 카타르 현지 매체 CEO가 한 말이다.


현지 매체 '아이 러브 카타르 네트워크'의 CEO인 칼리파 알 하룬은 우리나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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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하룬은 "모든 팀은 이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G(Good Game) 코리아"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개인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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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한 행동은 '경기 후 관중석을 돌며 인사하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한 행동은 '경기 후 관중석을 돌며 인사하기'다.


24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 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리나라와 우루과이가 맞붙은 1차전 경기는 0대 0으로 끝이 났다.


이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주목할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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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우루과이 조차 "놀라웠다"고 칭찬할 정도 였다.


오히려 경기 초반에는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를 압도했다.


그러나 팽팽했던 긴장의 끈은 후반에 이어 경기 끝까지 이어졌고, 결국 승부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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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무리되자 관중석을 크게 한 바퀴 돌면서 인사해


우리나라 대표팀은 경기가 마무리되자 평소처럼 관중석을 따라 경기장을 크게 한 바퀴 돌았다.


그러면서 팀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짧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알 하룬은 "한국 대표팀은 응원을 보내준 모든 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녔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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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이건 너무 흔한 행동이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알 하룬은 "우루과이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카타르, 웨일스, 아르헨티나 모두 마찬가지였다. 나에게는 (어떤 장면보다도) 눈에 띄는 것이었다"고 답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오는 28일 오후 10시께 2차전으로 가나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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