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인 척 속여 여성 23명과 잠자리한 '메시 닮은꼴'...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인사이트(좌) 레자 파라스테시, (우) 리오넬 메시 / GettyimagesKorea


사우디-아르헨티나전 이후 화제 모으고 있는 일반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역대급 이변을 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잡고 2-1로 승리했다.


인사이트레자 파라스테시 / GettyimagesKorea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은 경기 다음 날인 오늘(23일) 공휴일로 지정하고 승리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가운데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어제 경기에는 메시가 아닌 '짭메시'가 나왔나 보다"라며 웃픈 조롱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리오넬 메시 / GettyimagesKorea


리오넬 메시 닮은꼴 레자 파라스테시


축구 팬들은 "리오넬 메시 대신 닮은꼴로 유명한 이란 남성이 경기에 출전한 거 아니냐"는 농담을 이어가고 있다.


레자 파라스테시는 짧은 머리부터 덥수룩한 수염, 체격까지 메시를 꼭 빼닮았다.


인사이트레자 파라스테시 / GettyimagesKorea


그는 몇 년 전부터 '이란의 메시'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길거리를 걸으면 함께 사진 찍으려는 시민 수백 명이 몰려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rezaparastesh'


레자 파라스테시, 메시 가장해 23명의 여성과 잠자리 가져


레자 파라스테시는 축구광인 아빠가 메시의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의 사진을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에 투고하면서 알려졌다.


'이란의 메시'라는 별명을 부담스러워하던 그는 최근 헤어스타일까지 메시와 똑같이 따라 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ezaparastesh'


스페인 '마르카' 등의 외신들은 레자 파라스테시가 메시를 가장해 여성들과 성관계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매체는 "이란 출신의 레자 파라스테시는 메시를 닮은 외모로 23명의 여성을 유혹해 잠자리를 가졌다. 이란 당국은 파라스테시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레자 파라스테시는 23명의 여성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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