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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전투기 출격해 NLL 이북 공해에 대응 사격..."미사일 3발 쐈다"

우리 군이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응했다.

인사이트편대 비행하고 있는 F-15K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해 우리 군이 대응에 나섰다. 


2일 군은 NLL 이북 공해에 전투기로 공대지 대응사격 미사일을 3발 발사했다. 


인사이트캡션을 입력해 주세요.


앞서 이날 북한은 동해와 서해상으로 다종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달 28일 미사일을 쏘며 무력도발을 감행한지 5일 만이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조선중앙통신


이번 무력 도발은 전에 없는 수준이기도 했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해에 미사일 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북한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해상으로 미사일을 쐈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며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캡션을 입력해 주세요.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도 이런 군(軍)에 힘을 실어줬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무력도발은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라면서 "대가 치르도록 엄정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군은 전투기를 띄워 NLL 이북 공해에 전투기로 공대지 대응사격 미사일 3발 발사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