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안하면서 남친 반려견 산책 시켜주는 '공개열애 10년차' 여가수

인사이트Youtube 'the sootory 더수토리'


남자친구와 이름 한 자씩 따서 지은 '반려견' 산책 시켜 준 여가수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약 10년 동안 공개 열애 중인 톱스타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뽐냈다.


지난 26일 배우 겸 가수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oyoungchoi'


사진 속에는 수영의 연인인 정경호가 키우는 반려견 '호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연인 대신 반려견을 산책시켰다.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마치 한 가족 같은 애틋함을 드러내 부러움을 유발했다.



현재 배우 전도연과 함께 tvN '일타 스캔들' 촬영 중이라 바쁜 정경호를 대신해 수영이 호영이를 산책시켜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영이는 정경호와 수영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에도 애정 표출해왔던 정경호♥수영 커플


지난 2012년부터 인연을 맺은 정경호와 수영 커플은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이 여행 간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서로의 이름 언급하기도... '사랑꾼 커플'


지난 2017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정경호는 수영을 위해 양재꽃시장에서 장미 천 송이를 사서 줬지만, 수영이 싫어해 장미들을 전부 치웠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지난 8월 20일 유튜브 웹예능 '출장십오야'에 출연한 수영은 인물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인물 퀴즈'를 하던 중 정경호의 사진이 등장하자 "사진이 좀..."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인사이트tvN '인생술집'


수영의 발언은 혼잣말이었지만 고스란히 오디오에 담겼다. 애정이 담긴 수영의 말에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정규 7집 앨범으로 컴백했다.



수영, 서현,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를 나간 상황이지만 멤버 전원이 의기투합해 새 앨범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8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HUMAN CITY_SUWON'에 참석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3일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2022 Girls’ Generation Special Event - Long Lasting Love'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5년 만에 팬덤 '소원'을 만난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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