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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자택서 '대마초 흡연' 하다 체포...누구길래?

유명 유튜버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유명 유튜버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22일) 충북 청주 자택에서 검거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남성은 구독자 약 3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알려졌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A씨의 지인 두 명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경찰은 이들이 대마를 흡입했다고 보고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양성이 나왔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지난 7월까지 경찰청이 검거한 올해 마약류 사범은 총 7447명이다.


이는 전년 동기 6501명보다 14.6% 증가했다.


특히 이달부터 하반기 '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면서 총 932명이 검거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경찰청은 당초 10월까지였던 집중단속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마약범죄 경향을 분석해 클럽과 유흥업소 일대 유통 및 투약 행위, 인터넷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유통, 제조·밀수·유통 등 공급, 국내 체류 외국인을 통한 유통 등을 중점적으로 집중 수사한다.


그 밖에도 비정상적인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운전자의 소지품이나 차량 수색, 마약 검사 등을 통해 약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