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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 찍다가도 카메라 꺼지면 살벌하게 싸워...스태프가 "소름 끼친다" 밝힌 남녀 주인공 커플

드라마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남녀 배우가 카메라만 꺼지면 살벌하게 싸워 스태프들도 소름 끼쳐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드라마에서는 커플, 밖에서는 웬수?...남녀 배우의 충격 실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드라마에서 커플 연기를 펼쳤던 두 남녀 배우가 현실에서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길 정도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만큼 충격은 배로 컸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는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져 쌈디, 이장우, 민우혁, 쿠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배우 유이와 키스신을 찍었던 때를 회상하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최고 시청률 4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찍었던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장우는 "유이와 정말 많이 싸웠다"라고 깜짝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장우·유이, 카메라만 꺼지면 싸우기 바빠


이들은 특히 키스신을 찍을 때 서로를 꿀이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더라도 카메라만 꺼지면 싸우기 바빴다고 한다.


이장우는 "메이킹 촬영 스태프가 '진짜 소름 끼친다'라고 말할 정도로 싸우다가 키스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유이의 경우 촬영할 때 눈물을 흘렸지만, 끝나자마자 "아니 일로 와봐라"라고 말하며 다시 싸움을 걸었다는 전언이다.


이장우는 "지금은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현재는 유이와 사이가 좋다면서 웃어 보였다.


인사이트KBS2 '하나뿐인 내편'


한편 이장우는 지난 2006년 MBC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고, 2009년 그룹 24/7 소속 가수로 싱글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이후 그는 KBS2 '수상한 삼형제', MBC '태희혜교지현이', MBC '오자룡이 간다', KBS2 '오! 삼광빌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인사이트KBS2 '하나뿐인 내편'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출연 중인 이장우 근황 


최근 이장우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 리정혁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 단계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