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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단짠 종결자로 소문난 맥도날드 '맥그리들', 이제 한국서도 맛볼 수 있다

해외 인기 맥모닝 메뉴인 '맥그리들'이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다.

인사이트맥도날드


해외 인기 맥모닝 메뉴인 '맥그리들'...고객 요청에 힘입어 2종 출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단짠 종결자'라고 불리며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해외 맥도날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맥모닝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맥그리들'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15일 한국맥도날드는 단짠 매력 가득한 맥모닝 신메뉴 '맥그리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그리들은 기존에 미국을 포함한 해외 몇몇 국가에서만 판매되던 맥모닝 메뉴로, 맥모닝을 대표하는 '잉글리시 머핀' 대신 '핫케이크 번(버거 빵)'이 사용된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핫케이크 번은 이름 그대로 팬케이크를 활용해 만든 번이며, 팬케이크의 '단짝 친구' 메이플 시럽이 번의 사이사이에 콕콕 박혀 달달한 풍미를 더한다.


인사이트맥도날드


또한 번의 상단에 찍혀있는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 로고는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아침 메뉴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간 국내 고객들의 맥그리들 출시 요청은 꾸준히 있어왔다.

 

'단짠단짠' 맛이 일품인 맥그리들은 해외에서 이를 경험해 본 사람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났다.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왜 한국 맥도날드에는 맥그리들이 없나",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응답해 맥도날드는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과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2종을 새롭게 국내에서 맥모닝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

 

인사이트맥도날드


잉글리시 머핀 대신 부드럽고 달콤한 '핫케이크 번' 사용해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맛 선사


또한, 색다른 핫케이크 번에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풍미의 치즈와 신선한 1+등급 계란이 더해져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핫케이크 번과 베이컨·소시지 패티의 조합으로 탄생한 ‘단짠’의 조화는 이미 해외에서도 그 맛이 입증돼 큰 인기를 끌어온 만큼, 국내 고객들의 입맛 역시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의 가격은 단품 3,900원, 콤보 4,400원, 세트 5,000원이며,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은 단품 4,100원, 콤보 4,600원, 세트 5,200원이다.


인사이트맥도날드


맥그리들은 맥모닝의 판매 시간인 '매일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기존 맥모닝 메뉴를 즐기던 고객들에게 맥그리들은 색다르지만 매력적인 아침 식사가 될 것이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맥모닝을 비롯해 다양한 시간대에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개발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모닝은 맥도날드가 지난 2006년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침 메뉴다.


인사이트맥도날드


맥모닝 판매량만 2천만 개 이상...전 세계인의 대표적 아침식사로 자리매김


간편함, 가성비, 신속함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약 2천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업계 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객의 선택권을 늘리고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품, 콤보, 세트 등 다양한 옵션으로 구매 가능하고, 콤보 또는 세트 메뉴 주문 시 100% 아라비카 열대우림동맹 인증 원두로 만든 건강한 친환경 커피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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