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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빵 떴는데 바로 '군입대'해 팬들 눈물 흘리게 만든 스타 5인

전성기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군대에 입대해야 해서 팬들을 아쉽게 했던 연예인을 모아봤다.

인사이트맨오브크리에이션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남자 연예인들의 병역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늘상 뜨겁다.


군대에 다녀오는 기간의 공백기를 뜻하는 일명 '군백기' 동안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무려 2년 가까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군 입대를 앞둔 스타들도 2년 동안 팬들을 만날 수 없어 슬퍼하는 마음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특히 입대를 앞두고 나서야 소위 말하는 '대박'이 나 전성기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입대한 스타들도 있다.


전성기를 뒤로하고 입대한, 혹은 곧 입대하게 될 스타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1. 배우 강태오


인사이트맨오브크리에이션


강태오는 최근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남자 주인공 이준호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강태오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무수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입대를 앞두고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1994년 생으로 올해 29살인 그가 전성기를 얼마 누리지 못하고 곧 입대해야 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애청자들은 크게 상심했다.


최근에는 강태오가 군복을 입고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의 광고를 찍는 '웃픈'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 배우 박서함


인사이트Instagram 'parkseoham'


지난 2월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로 큰 인기를 얻게 된 박서함은 3월 10일 입대했다.


그룹 크나큰 탈퇴 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그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난 후 군대에 가게 됐다.


박서함이 '시맨틱 에러' 이후 연기자로서 활발히 활동할 것을 기대했던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군대에 가고 난 후에도 해당 드라마의 상대역이었던 DKZ 멤버 박재찬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 애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3. 가수 윤지성


인사이트Instagram '_yoonj1sung_'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자로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지난 2019년 5월 입대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활동기 내내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며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워너원의 리더였던 그는 입대하기 전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편지를 남겨 많은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윤지성은 지난 2020년 12월 전역했으며,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 서른'의 OST를 통해 팬들 곁에 돌아왔다.


4. 가수 김호중


인사이트생각엔터테인먼트


지난 2020년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김호중은 같은 해 9월 입대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최종화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바로 뒤인 4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어머니들의 '픽'이었던 김호중이 입대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많은 팬들이 침울해했다.


올해 전역한 그는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지난 7월 27일 발매된 그의 정규 2집 '파노라마'(PANORAMA)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약 68만 2천 6백 장을 돌파했다.


5. 배우 이제훈


인사이트영화 '도굴'


지난 2012년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연 승민 역을 맡은 이제훈은 2012년 10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전성기를 누리던 이제훈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입대 실감이 안 난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입대하기 전날까지도 스케줄을 강행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제대한 후 tvN '시그널',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