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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처음으로 유산 경험 고백하며 눈물..."나도 아픔 겪었다"

S.E.S. 유진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처음으로 방송에서 고백해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SBS '오! 마이 웨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후 두 딸을 품에 안은 유진은 여러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유진이 처음으로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해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웨딩' 녹화에서 유진은 한 커플을 위로해 주기 위해 자신의 유산 이야기를 꺼냈다.


해당 녹화에는 한국인 신랑과 우크라이나·러시아 혼혈 외국인 신부가 출연했다.


인사이트SBS '오! 마이 웨딩'


무명 가수인 신랑과 모델이 되기 위해 한국으로 온 신부는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고 순식간에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하지만 둘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은 꿈도 못 꾸고 옥탑방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문제는 경제적인 것 외에도 또 있었다. 외국인 신부는 힘겹게 올해 초 아이라는 축복이 찾아왔지만 유산을 하고 말았다고 털어놓았다.


신부의 이야기에 눈시울이 붉어진 유진은 같은 아픔을 겪었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인사이트SBS '오! 마이 웨딩'


개인사까지 털어놓은 유진 덕분인지 외국인 신부는 마음이 한결 편해 보였다.


'오! 마이 웨딩'은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특별한 결혼식을 열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진을 포함한 출연진이 아픔이 많은 국제 커플에게 어떤 결혼식을 열어줄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오! 마이 웨딩'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