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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신면 해상서 'F4 팬텀 전투기' 추락

화성 서신면 해상에서 F4 팬텀 전투기가 추락했다.

인사이트2019년 F-4E 팬텀 편대 모습 / 뉴스1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경기도 화성 서신면 해상에서 F-4E 팬텀 전투기가 추락했다. 


이 가운데 조종사 2명은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전 11시 41분께 수원기지에서 이륙해 서해상 임무를 마친 F-4E 팬텀 전투기가 귀환하던 중 오후 12시 20분께 기체 사고가 나 추락했다.


추락 직전 전투기 내 탑승해있던 조종사 2명이 비상탈출에 성공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앞서 F4는 미국에서 개발한 군용기로 베트남전에서 처음 실전 투입된 전투기다. 제작년도는 1958년 5월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작된 제트전투기 중 가장 성공적인 전투기로 꼽히고 있다. 총 5195기가 생산돼 초음속 전투기 중에서도 최대 생산수를 자랑한다.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며 최대 항속거리는 약 3189km(1,718NM)다.


흔히 '팬텀'으로 불리며 국내에는 대구 제2전투비행단에서 70여대를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