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애에 큰 관심이 없었던 28살 '모태솔로' 여성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됐다.
직장 상사가 매일 은밀하게 보내온 '야한 동영상'에 푹 빠져버린 여성은 하루도 '자위'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틴(Tiin)은 친구들과 놀며 활동적인 일상을 보내던 20대 여성이 직장 상사가 보내온 '야동'에 중독돼버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올해 28살 된 익명의 여성은 연애 경험이 없는 상태로 취직해 직장 생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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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직장에서 매우 지적인 외모를 가진 남성을 상사로 만났는데, 평소 자신을 잘 챙겨주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그를 존경하는 마음까지 가졌다.
그런데 야근을 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고받게 되면서 여성은 상사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됐다.
상사는 여성에게 "25살 넘어서 인생 즐기지 않으면 낭비"라며 연애와 첫경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상사는 여성에게 19금 동영상을 보내며 성관계를 잘하는 지침 등을 가르치는데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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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상사가 보내준 야한 동영상이 궁금해 링크를 클릭했지만 여성은 어느새 생전 처음 경험하는 감정에 중독되고 말았다.
심지어 여성은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며 본능에 충실하기 시작했고 그 빈도가 점점 더 늘어나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가버렸다.
밖에서 활동적인 시간을 즐기던 여성은 어느새 집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는 데만 집중하게 됐고 그 여파로 친구들과 사이도 멀어졌다.
자신이 점점 타락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여성은 결국 성 정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며 깊은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달라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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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고민을 들은 성 전문가는 "많은 여성들이 자위를 하는 행위를 부끄럽게 여겨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며 "그러나 자위 행위는 인간에게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것이다. 다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과하다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주일에 3번 이상 혹은 잘못된 방식으로 자위를 할 경우 몸에 상처를 남길 수 있어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 해야 한다"며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