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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눈만 마주쳐도 발기하는 '성욕왕' 남친 때문에 이별 고민 중인 여성

'성욕왕' 남자친구가 발기를 너무 자주 해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인사이트SWN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성욕왕' 남자친구가 발기를 너무 자주 해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남자친구가 하루에 최대 100번 발기한다는 여성의 고민을 전했다.


고민을 전한 여성 비키 브라운(Vikki Brown, 31)은 남자친구 루카스 마틴스(Lucas Martins, 39)와 지난 2020년 처음 만났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던 중 우연히 마주쳤다.


인사이트SWNS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 이들은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비키 브라운은 한가지 불만을 갖게 됐다.


바로 남자친구가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한다는 것이었다.


비키 브라운은 "남친은 나랑 눈만 마주쳐도 발기한다"면서 "영화를 보거나, 길거리를 걷거나, 커피를 마시러 가기만 해도 발기가 된다"고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남친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너무 부끄럽고 힘들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SWNS


비키 브라운은 남친이 하루 최대 100번까지 발기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시도 때도 없이 성관계를 요구해 집안일 할 시간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남친이 이전에는 이러지 않았다고 한다. 나를 만난 뒤 발기 횟수가 늘었다고 한다"면서 "다른 커플도 다 이러냐"며 고민을 전했다.


여친의 고민에 루카스는 "눈앞에 '여신'이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비키와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성욕이 샘솟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비키 브라운은 루카스의 성욕 때문에 이별까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지만, 둘만의 진실한 대화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