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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코로나 확진자 85,320명 발생...사망자 35명

어제(28일) 하루 국내에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8만 5,320명이 발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어제(28일) 하루 국내에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8만 5,320명이 발생했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만 5,32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4,881명이었으며 나머지 33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962만 517명이 됐다.


사망자는 35명 늘어 누적 총 사망자 수는 2만 4,992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8명 늘어 234명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시스


한편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의 정점에 당초 예상보다 이른 1-2주 내에 도달하고, 그 규모도 기존 전망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여러 근거를 종합했을 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평균 30만명 정도까지는 도달하기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 유행 증가 속도가 많이 감소했는데, 이는 1주나 2주 내에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4차접종 참여가 예상보다 높은 점, '켄타우로스' BA.2.75 변이의 전파력이 우려만큼 높지 않은 점,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국내 재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는 점 등을 유행 규모가 예상보다 감소할 수 있는 근거로 들었다. 


다만, 현재 유행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자료에 바탕을 둔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환자 수를 정확히 예측해 병상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