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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전치 9주' 나올 정도로 때린 '학폭' 가해자가 SNS에 올린 끔찍한 글

한 고등학교에서 끔찍한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다.

인사이트TV조선 '뉴스9'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끔찍한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발생했다.


28일 TV조선 '뉴스9'는 피해 학생이 전치 9주의 중상을 입는 충격적인 학교 폭력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한 고등학교의 교실 안에서 일어났다.


피해 학생은 정신을 잃고 망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자비하게 맞았다.


1교시 수업을 앞둔 시간이라 교실에 학생들이 많았으나, 만류는 커녕 환호성을 질렀다. 심각성을 못 느끼는 듯 학생들은 "XX 잘 친다"라며 친구가 맞는 것을 재미있어 했다.


인사이트TV조선 '뉴스9'


폭행을 말리는 학생은 한 여학생 뿐이었다.


피해 학생은 한달 가까이 학교를 가지 못했는데, 가해 학생이 교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받은 처분은 출석정지 18일이었다.


안타깝게도 가해 학생은 반성하지 않고 있다.


가해 학생은 폭행 사건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안 다친 걸 감사히 생각하고 2차 가해 같은 소리 하지 말라"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 측은 학교의 미온적인 대응에 2차 가해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TV조선 '뉴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