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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개 달라서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금 '61억' 놓친 구매자의 인증샷

1025회 로또를 구매했던 한 누리꾼은 번호 하나를 맞추지 못하며 1등 당첨의 행운을 놓쳤다.

인사이트뽐뿌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여섯 개의 번호를 맞춰야 하는 로또에서 번호 하나가 이탈해 61억 원 당첨금을 놓친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 "인생 역전하는 줄 알았습니다"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 1025회 로또 당첨 결과가 포함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그중 두 번째 줄에 당첨된 숫자에 눈길을 끌었다.


당첨번호 8, 9, 20, 25, 29, 33 가운데 숫자 25를 맞추지 못하며 그는 1등의 행운을 놓쳤다. 공교롭게 어긋난 숫자 16 아래 놓친 숫자 25가 위치하며 안타까움은 더해졌다.


인사이트동행복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는 '니가 왜 밑으로 갔니'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타까워하는 A씨에게 누리꾼들은 "잠 안 오겠다", "이번 회차 1등 당첨금 역대급이었는데", "인생역전할 기회가 이렇게 날아가다니",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를 위로했다.


한편 지난 23일 발표한 1025회 로또는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4명으로 집계됐으며 61억 1885만 원씩 받는다.


A씨처럼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71명으로 152만 원씩을 받는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