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26일 판문점서 개최 합의


 

남북이 오는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당국회담 실무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20일 통일부는 북측이 판문점 채널을 통해 당국회담 실무접촉을 오는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에 동의한다고 통보했으며, 실무접촉에서는 당국회담 개최 시기와 장소, 형식, 의제 등이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접촉 수석대표에는 우리 측은 김기웅 회담본부장이, 북측은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참석한다.

한편 북측이 당국회담 실무접촉 제의에 동의함을 밝힘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에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