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25℃ 서울
  • 26 26℃ 인천
  • 26 26℃ 춘천
  • 27 27℃ 강릉
  • 25 25℃ 수원
  • 27 27℃ 청주
  • 30 30℃ 대전
  • 29 29℃ 전주
  • 30 30℃ 광주
  • 31 31℃ 대구
  • 28 28℃ 부산
  • 31 31℃ 제주

달리는 화물차서 나무 떨어져 경찰에 공익신고 했다가 '도끼 곡괭이'로 보복당했습니다

달리는 화물차에서 나무 잔재물이 떨어지는 걸 보고 공익신고한 남성이 화물차 운전자에게 보복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인사이트SBS '뉴스8'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달리는 화물차에서 나무 잔재물이 떨어지는 걸 보고 공익신고한 남성이 화물차 운전자에게 보복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화물차 운전자는 이른바 '도끼 곡괭이'라고 불리는 도비를 들고나와 신고자를 위협했다. 


지난 22일 SBS 뉴스8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박모 씨는 앞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나무 잔재가 계속 떨어지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보복 폭행을 당했다. 


박 씨는 한참을 따라가 화물차 운전자를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 운전자는 박 씨의 차량번호를 기억해뒀고, 다음날 박 씨에게 보복을 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뉴스8'


화물차 운전자는 도로 한 가운데 차를 세워 박 씨가 지나가지 못하게 길을 막았다.


이후 다가와 수풀에 있던 손바닥 크기의 돌을 박 씨 차량에 던졌다. 잠시 후 그는 자시의 차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도끼 곡괭이를 들고 다가왔다. 


그는 도끼 곡괭이로 박 씨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날 일로 인해 박 씨의 차량은 수리비만 190만원이 들 정도로 파손됐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량 유리판에 찍힌 자국이 나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SBS '뉴스8'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다. 박 씨는 이날 일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한다. 


사건 이후 박 씨는 일년간 정신과를 다녔고, 운영하던 업체까지 휴업해야 했다 .


은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혐의로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그러던 중 최근 1심 판결이 다가왔다.


 법원은 트럭 운전자 A씨에게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혐의로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박 씨는 공익 신고에 대한 보복에 대해서는 더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항소하겠다는 뜨슬 뜻을 밝혔다.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