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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대박 나 '자연미인'처럼 예뻐진 친구의 수술 사실 '폭로'하고 싶다는 여성

여성은 예쁜 친구의 성공적인 성형에 질투를 드러내며 친구의 수술 사실을 알릴지 고민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내 친구 성형 진짜 대박 나서 짜증 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의 성형 수술이 너무 성공적이라서 질투가 난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게는 함께 어울리기는 하나 평소 라이벌처럼 생각하던 친구가 있었다. 


특히 외모에 있어 그 친구는 비교 상대가 됐던 듯하다. 이런 친구가 어느 날 성형수술을 한다며 자취를 감추더니 여신이 돼 나타났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원래 예쁜 외모의 소유자였던 친구는 쌍꺼풀과 코 수술, 이마 거상술과 턱 보톡스를 받고 더욱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게 됐다. 


예뻐진 친구의 모습을 본 A씨는 심한 질투는 느꼈다. 그는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유명인 느낌 남"이라며 "성형하면 무조건 부자연스러울 줄 알았는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나라 비슷하던 애가 연예인급으로 예뻐지니까 짜증 난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돈 모으는 중"이라고도 밝혔다. 


사연을 전한 이들은 질투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걸 알릴 필요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들은 "그냥 부러워만 하자", "수술이 잘 되서 예뻐지면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좋아지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투는 하지 말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부러우면 글쓴이도 수술하지 그래", "수술 잘될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자", "수술 부위 자리만 잘 잡히면 진짜 자연스러운 얼굴 될 수 있다"며 A씨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여성의 성형과 관련해 지난 2021년 한 뷰티 업계는 가장 인기 있는 성형 부위를 꼽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따르면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시술을 제외한 수술 부위로 눈이 18%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코 14%, 지방 흡입 11%, 양악 6%, 피부 5%, 가슴 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