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emi Maalouf / Twitter러시아가 IS의 주요 거점을 폭격하기 시작한 가운데 IS를 향한 푸틴의 경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러시아의 국제 보도전문 채널인 '러시아 투데이'(Russia Today)의 앵커 '레미 말로프'(Remi Maalouf)는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다.
해당 트위터에는 "테러리스트들을 용서하는 것은 신이 할 일이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을 신에게 보내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다"라는 발언이 포함돼 있었다.
앞서 푸틴은 프랑스에 협조의 뜻을 밝히며 "반테러 작전에 끝은 없다. 모든 테러리스트의 이름을 기억하면서 이들이 어디에 숨든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늘 러시아는 장거리 폭격기와 순항 미사일을 동원해 IS 근거지인 시리아 락까에 순항미사일 17발을 발사하는 등 IS에 대한 집중 공격을 펼치는 중이다.
#Putin : to forgive the terrorists is ip to God but to send them to him is up to me #ISIS #Syria #Moscow pic.twitter.com/hmTdvnb25C
— Remi Maalouf (@RemiMaalouf) 2015년 11월 17일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