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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히가시노 게이고 '게임의 이름은 유괴'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1위

윌라가 6월 오디오북 베스트 순위를 발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윌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윌라가 6월 오디오북 베스트 순위를 발표했다.


5일 발표한 윌라 6월 오디오북 베스트 순위에 따르면 '스릴러 장르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 '게임의 이름은 유괴'가 지난 한 달간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오디오북으로 선정됐다. 히가시노의 이번 작품은 더욱 치밀해진 서사와 범인을 알 수 없는 트릭이 더욱 빛났다.


오디오북 베스트 순위 2위에는 한국추리문학선 11번째 라인업인 '마담 타로'가 장식했다. 타로라는 독특한 소재와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성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를 통해 제대로 구현됐다. 이에 따라 후속작으로 구독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추리문학선을 통해 소개된 장우석 작가의 '주관식 문제'와 김재희 작가의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도 베스트 순위 10위 안에 올랐다.


웹소설 오디오북도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다. 매달 베스트 순위에 빠짐없이 오르는 '호접몽전'이 지난 6월에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완결을 앞둔 '예외의 탄생'도 7위에 오르는 등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존 웹소설 연재작에 대한 인기는 윌라 웹소설 오디오북 판 오픈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최고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한자 나오키' 시리즈 신간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도 이번 베스트 순위 5위에 올랐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사랑받는 이케이도의 이번 신작은 주인공이 기업 비리를 파헤치는 활극의 생생함을 오디오북에서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이 외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의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유목민 저자의 신간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우버'의 CEO 트래비스 캘러닉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서술한 르포 '슈퍼펌프드' 등이 베스트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