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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사진전'에 공개한 남편 이상순이 찍어준 과감한 일상 사진 10장

가수 이효리의 24년 활동 역사를 담은 사진전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인사이트Instagram 'yonipai'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수 이효리의 24년 활동 역사를 담은 사진전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피겨앤그라운드에서 사진전 '우리가 몰랐던 이효리, 24년의 조각들'이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을 비롯한 유명 작가들이 담은 이효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전 속 이효리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nipai'


특히 이효리가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티빙 '서울체크인' 최종화에서도 해당 사진전을 관찰할 수 있었다.


전시에 참석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진짜 멋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코미디언 홍현희는 "사고 싶다"라고 소장 욕구를 드러냈다.


가수 정재형, 엄정화, 화사, 발레무용가 윤혜진 등도 사진전에 찾아와 칭찬을 쏟아냈다.


데뷔 후 24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자 기획한 이번 사진전에서 이효리는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일일 도슨트로 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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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티빙 '서울체크인'

 

YouTube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