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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야생동물과 열대우림 보호하는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 캠페인 연다

7월 1일부터, 러쉬코리아가 수마트라 열대우림 보호하기 위한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West Toba Forest, 이하 WTF)'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7월 1일부터, 러쉬코리아가 수마트라 열대우림 보호하기 위한 '웨스트 토바 포레스트(West Toba Forest, 이하 WTF)'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 가장자리에 있는 '웨스트 토바'는, 오랑우탄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러쉬는 북부 수마트라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단체인 SOS(Sumatran Orangutan Society)와 함께 WTF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생태통로 역할을 하는 '웨스트 토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근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8년 러쉬는 SOS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의 오랑우탄 서식지를 지도화하는 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해당 연구로 '웨스트 토바'가 수마트라 오랑우탄, 호랑이, 긴팔원숭이, 코뿔소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지역임을 확인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이번 WFT 캠페인을 위해 러쉬는 새로운 배쓰 밤 '오랑우탄'을 한정 출시한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한다. 이 기금은 수마트라 야생동물과 열대우림을 지키는데 활동하는 단체와 지역 공동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랑우탄'에 사용한 파촐리 오일은 수마트라에서 재생 방식으로 얻은 원료다. 멸종 위기에 처한 오랑우탄처럼, 물에 녹아 배쓰 밤이 사라지면 내부에 숨겨진 쪽지를 발견할 수 있다.


'여러분이 함께 지키는 오랑우탄의 고향. 수마트라 열대우림의 숨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함께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웨스트 토바 숲 소리를 녹음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